
[비즈월드] 스위스 하이엔드워치 브랜드인 HYT, 카베스탕, 스피크-마린, 드윗, RJ가 지난 16일부터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3일까지 계속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는 시간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독특한 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를 테마로 진행되며 각 브랜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시계들과는 다른 독특한 시계를 만들어냈다.
이 기간 ▲최초로 시간을 액체로 표현하는 ‘HYT’ ▲독특한 수직배열 무브먼트의파인워치메이킹 브랜드 ‘카베스탕’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화려한 메커니즘이 특징적인 ‘스피크-마린’ ▲한 사람의 워치 메이커가 시계를 책임지고 완성하는 장인정신의 ‘드윗’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스피크-마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닛리피터와 뚜르비용 기능이 탑재된 그랜드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100% 크리스탈 케이스에 담아낸 6억원대 시계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고, 행사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계 오차 측정 및 자성제거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타임팰리스는 현재 Cabestan, Dewitt, HYT, RJ, Speake-Marin 총 5개의 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July 23, 2020 at 02: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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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스위스 하이엔드워치 브랜드의 '억'소리 나는 시계 전시회 - 비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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