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는 출장과 여행으로 해외에 나가는 일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직경 42mm의 케이스에 그린 컬러의 세계 지도가 정교하게 새겨진 다이얼은 24개의 도시가 새겨져 있는 링과 섬세하게 어우러졌으며 6시 방향의 날짜 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브랜드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짙은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하여, 착용감을 높인 동시에 클래식한 남성미까지 녹여냈다.
또한, 혁신적인 FC-718 매뉴팩처 칼리버에 의해 구동되며, 4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함께 시간당 28,800의 진동수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그윽한 그린 컬러 다이얼 그리고 다이얼 중심부에 위치한 그레이 컬러의 섬세한 월드 맵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July 31, 2020 at 03: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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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트렌드에 '초록색' 인기, 활력과 생기를 붙어 넣는 그린 컬러 시계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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