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디유아모르” 다이아몬드 시계 인기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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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브랜드 ‘디유아모르’(DIEUAMOUR)를 제조, 유통하는 주식회사 비더블유아이(BWI)에서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여성 다이아몬드 시계, “볼란테(Volante)”, “피오코(Fioco)” 컬렉션이 데일리 시계로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볼란테 컬렉션

‘영원한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는 디유아모르의 2020년 S/S 시즌 신제품 볼란테, 피오코 컬렉션은 디유아모르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20mm 사이즈의 콤팩트한 스퀘어 디자인과 12시 방향에 셋팅되어 있는 천연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볼란테 컬렉션은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과 큐빅 케이스로 출시되었다. 피오코 컬렉션 디유아모르 관계자는 “시선을 끄는 러블리한 사각 케이스,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디유아모르 다이아몬드 시계로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볼란테, 피오코 컬렉션은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컬러의 스트랩으로 교체가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천연 다이아몬드 감정서가 함께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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