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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
이날 예산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소개된 정준호는 "오는 길에 집에 다녀왔다"며 '맛남' 멤버들에게 어머니표 배추김치와 동치미를 전해줬다.
한편 유병재는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얼굴은 우리 동네에 없었다"고 정준호의 잘생긴 외모에 놀랐다. 정준호는 "연예인 되기 전에 연예인 생활을 했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어렸을 때 서구적인 얼굴로 놀림을 받았다. 코를 줄이고 싶어서 베개에 얼굴을 묻기도 했다"고 밝혀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정준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정준호는 "당시에는 한 달에 연애 편지만 수백통을 받았다. 백종원 형님은 모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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