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no Tasina Sunday, March 14, 2021 스포츠 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에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수사 의뢰 - MBN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가 최근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현 씨는 SNS에 "당시 주장이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폭로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고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이라며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Let's block ads! (Why?) 기사 및 더 읽기 ( 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에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수사 의뢰 - MBN ) https://ift.tt/3vo8FjM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텍사스 미디어가이드에 등장한 양현종 "4번째 한국 태생 빅리거 될 수도" - 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화상인터뷰 캡쳐)© 뉴스1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양현종(33·텍사스)이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의 미디어가이드에 소개됐다. '미디어가… Read More...양현종, 텍사스 미디어가이드에 등장…”4번째 한국 태생 빅리거 될 수도” - 조선일보 -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양현종, 텍사스 미디어가이드에 등장…”4번째 한국 태생 빅리거 될 수도” - 조선일보 조… Read More...전인지, 게인브리지 LPGA 2R 단독 4위…51세 소렌스탐 컷 통과 - 연합뉴스리디아 고가 이틀 연속 선두, 고진영은 공동 16위 전인지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Read More...이청용, 절친 박지성에 "사람들이 왜 형을 좋아할까..특별한 거 없어"('쓰리박') - 조선일보 - 조선일보[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이청용, 절친 박지성에 "사람들이 왜 형을 좋아할까..특별한 거 없어"('쓰리박') - 조선일보 &n… Read More...최지만 "추신수 선배의 길이 나의 길…나중에 한국 돌아갈 것" - 노컷뉴스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훗날 추신수(39·신세계그룹 이마트)처럼 KBO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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